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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같이 밥 먹는 사이!! 차승원 x 유해진의 삼시세끼 스페셜 에디션

    매주 금요일 오후 8:40분 방영!! tvN 

     

    삼시세끼 라이트 임영웅
    삼시세끼 라이트

    차승원과 유해친의 좌충우돌 캐미가 돋보이는 삼시세끼가 돌아왔다. 

    지난 20일 첫방송을 했는데 전국 평균 1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요즘같은 ott가 넘쳐나는 시대에 3%만 되어도 성공이라고 하는데 최고시청률은 14.2%를 기록했다. 

     

     

     

     

    삼시세끼 반입물품
    삼시세끼 반입물품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10년간의 삼시세끼 노하우를 담아 제작진은 반입물품 규정 기준을 정했다.

    그러나 노련한 차승원 유해진 콤비는 제작진과 타협을 시도하며 삼시세끼 시작전부터 제작진과의 신경전을 펼쳐간다. 

     

     

    삼시세끼 라이트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첫번째 도착지는 강원도의 산촌 마을!!!

    새로운 가족이 될 복구가 차승원 유해진을 맞이한다. 

    옆으로로는 넓은 감자밭이 펼쳐져 있는데 1kg당 500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감자밭이 이들에게 어떤 시련을 선물할 것인가??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언제나 그랬듯 동갑내기 두 배우는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하며 서로를 배려해주는 모습이였다. 

    따뜻한말이 오가거나 부드럽게 바로보는 모습은 전혀 없지만 

    툴툴거리는 말속에 존중하고, 조금더 섬기려는 마음이 느껴진다. 

    이것이 삼시세끼를 계속 보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1화의 사건은 유해진이 차승원의 고추장 찌게에 김치를 넣는 사건이다. 

    김치를 좋아한다는 유해진이 차승원 몰래 찌게에 김치를 투하한다.

    곧바로 알아챈 차승원의 냉담한 반응에 유해진도 머쓱해진다.

    재빨리 두부로 고추장 찌게를 살려내고 상을 차린뒤 식사를 시작한다.

    두 대배우들이 이렇게 쭈구려서 대충(?) 먹는 것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나가는게 아닐까?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삼시세끼 라이트

     

    1회의 첫 게스트는 임영웅이다

    사실 마지막 장면에서 입장하는 모습만 나와서 사실 2회가 임영웅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임영웅이 환복하자마자 "이제 손님 아니야~"라고 말하던 유해진의 말이 기억닌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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